아..
다들 무탈하게 귀가하셨을 줄 믿습니다.
오랜만에 나타나신 그래도 간다님.. (주것어)
멀리 청주에서 오신 와이님..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말아먹기.
구워먹기.
이 집이 돌 불판이었는데.. 철판으로 바뀌었네요.
레전드님 설마.. 타고 가신 건 아니죠?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올 새해도 안전운전, 무사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전 후배 콜을 받고 딴 데 갔다가 이제야 겨우 들어왔네요.
출처 : fazer
글쓴이 : 바라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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