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마하데이 대충스케치

 

08:30분에 올팍에 도착.

 

아직 한산..

 

슬슬 횐님들이 모이고..

09:00 정각에 이천 설봉공원으로 이동합니다.

 

페이저카페 부스.

 왔다가 일찍 귀가하신 분들까지 60여 횐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전체 횐 수 대비 참석율로 따지면 1위가 아닐까 싶네요.

 

많은 바이크가 모였습니다.

뒤편은 점심식사 줄.. 자유배식이라 초반에 많이 가져가신 분들로 인해

음식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모자라는 식사분은 도시락을 주문하는 것으로

해결한 모양입니다. 이런 행사를 하다보면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겠지요.

그래도 첫 행사로는 무난하게 잘 치뤄진듯 보입니다.

 

최무배님의 산같은 모습.

 

 말이야님의 차기 기종?

 

행사를 스폰한 각 메이커 부스도 돌아보고..

 

 군침도 흘려보고..

 

30cm까지 접근해도 얌전히 있던 잠자리.

 

로얄스타 스크린에 붙은 스티커.

 

다양한 기종과 다양한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저널들도 나무 그늘에서 모처럼 망중한.

 

 전체 사진촬영 뒤 페이저카페만의 단체촬영.

 이미 귀가하신 분들이 많아서 남은 인원만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서울방향 횐님들과 털보네바베큐로 이동.

 

굽는 중.

 

요건 옛날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자리를 잡고..

 

구워 온 고기를 잘라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는 팔당댐으로 이동,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씩..

2009-09-20 흐르는 강물처럼 하루가 지나갑니다.

 

 

출처 : fazer

글쓴이 : 바라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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