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동호회

[스크랩] 바카 정투 사진 모음(인물편)

[유니콘™] 2014. 10. 22. 12:23

바카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러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어서 이렇게 무사히

정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다시한번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다음 정투나 모임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라고

정투날 모든분들을 찍지는 못했지만 회원님들을 기억하기 위해

한장씩 찍어봤습니다 !

마음도 급하고 복장도 불편해서 잘 찍지는 못했지만 누군지 알아볼수는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카페지기 유니콘님!

여러모로 이번일 진행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늘 든든한 인생의 친구로 함께해요....ㅎㅎ

 

 

 

 

 

 

 

 

 

 

 

 

 

 

 

 

카페에서 형님이신 가드님 !

동생들을 위해서 힘들게 고기도 구워주시고

늘 자상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울 카페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  곰이다 님 !

이번 정투를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정말 고생많았어요....

게다가 전날부터 몸이 많이 좋지 않아

동참하기 어려울수도 있었는데 어렵게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카페에서 한 덩치하는 귀여운  별이님!

1박 투어부터 여러사람들과 함께하며

정투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해요....

 

 

 

 

 

 

 

 

 

스타일이 정말 멋진 김성오님 !

우리같은 사람은 늘 부러워하는 기럭지.....

하지만 그 기럭지로 인해 바이크가 작아보는 단점이 있지만

그러나 우월한 기럭지는 정말 부럽네요....ㅎㅎ

 

 

 

 

 

 

 

 

 

 

울 카페의 투덜이 스머프 그레이쭌님 !

하지만 그 투덜거림에 중독성이 있어

잊지못할 그리움을 안겨주는 사람......ㅎㅎㅎ

 

 

 

 

 

 

 

 

 

이번 정투의 홍일점이자 3명의 여성분과 함께온  동춘서커스 행동대장님 !

아름다운 와이프와 예쁜 딸들과 어려운 걸음 해줘서 감사하고

다 키워놓은 딸들을 보면서 어찌나 부럽던지...

난 언제 키울라나....ㅎㅎㅎㅎ

 

 

 

 

 

 

 

 

 

캬~~~ 남자는 가와새끼라는  우리의 배고픈거지(양구롸모터)님 !

정투날도 자긴 늘 배가 고프다고 넋두리를 하던 우리 거지님

사실은 배가 고픈게 아니라 사랑이 고픈듯....

회원 여러분!  좋은분 있으시면 연락좀....ㅎㅎㅎ

근데 울 카페에는 워낙 늙은 경쟁자들이 많아서....ㅋㅋ

 

 

 

 

 

 

 

 

 

 

 

 

 

 

 

 

 

너무도 잘 웃으시는 하이에나님 !

카페에서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카페내 긍정의 마인드  레젼드네이키드 님 !

늘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를 낼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서울에서 공무에 바쁘지만 참석해준 말이아님!

멀리 진주에서 참석해준 용빠님 !

사진 찍자는데 싫다는 걸 간신히 찍었네요...

담엔 더 잘찍어 볼께요...ㅎㅎ

출처 : 바이크 카페
글쓴이 : 먼길여행자(차래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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