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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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짧다는 이맘때에 제일 야심한 시간까지,,

 

 

무슨 연인들 만난것처럼 연타로 만나시는분도 있공,,ㅎㅎ

 

 

밤을 잊은 그대들이여,,

 

 

토요일밤의 열기를 위해 오늘은 휴식합시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밤바리,,

 

원효대교 강바람 참 시원해요,,

 

물론 날벌레의 융단폭격을 맞으며 강화도도 한바리,,

 

누구누구는 오늘 분노의 세차를 하시겠구려,,

 

 

이상 광나는 바이크보면 그냥 지나치는법이 없는,,ㅋㅋㅋ

 

 

 

 

 

늦은 밤까전 싸돌아 댕겨도 회복도 빨랐던,,

 

 

내 청춘 돌리도,,^^

 

 

 

출처 : fazer

글쓴이 : 깨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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