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옥계계곡 투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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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가은읍 경은식당 도착.

 

 다슬기 여기선 골뱅이라 부르네요.

 깔끔한 식당.

 

 후식으로 수박을 주셨습니다.

 문경에서...호야님.

 청송 얼음골 도착.

리마스타 커플.

 

 

 

 휴가철이라 메뉴는 달랑 국밥하나.

폭포 암벽등반 행사가 있네요.

 

 

 

 

 리마스타님,유니콘님,산쵸님.

 옥계계곡도착.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에라~걍~죽자~~~

 

 에고 배야~~~

 

싱글이님.

 

여벌의 옷을 준비못해 아쉬워 하는 현영양.

 

 날씨가 넘 무덥고 사람도 많아  물은 차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차가운 척하는 센쑤.

 

 

 자연풀장 입니다.

 

 침수정.

 

 

 

 

 자연을 즐기시는 산쵸행님.

 

 

 

 

 

 

 이런 곳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가운덴 수심이 깊습니다.

 

 

 

 

 

 

 

 

 

 

 

 복귀중 영양에서.

 싱글이님의 애마.

 ㅋㅋㅋ

 복귀중 갑자기 길을 헤매다가 십만샷을 놓쳤습니다...십만 일오공.(07년 5월 박스 차)

 

본의 아니게 900km달려 고생시켰 모두에게 죄송합니다...그러나 기억에 남는 아찔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담에는 근교쪽으로 투어진행 하겠습니다...

 

함께하신 전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후기를 마쳐요...

 

그리고 회비는 3천원 남았습니다...

 

 

 

출처 : fazer

글쓴이 : 낭만지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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