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변가에 위치한 탑.
오전엔 구름이...그래서 흐린 대천해변.
그래도 운치가 있는 대천해변.
해변가의 청춘.
여기서 제 아내를 만나기로 했죠.
밤샘하고 따라나선 그레이쭌님.
아내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식사 후 와이님을 만나 청주로 출발준비.
와이님,유니콘님,싱글이님.
1000rr 과 싱글이.
쉴드속의 눈빛이...
10만이 넘어도 변함없이 잘 달려주는 명차.
와이님도 시동을 걸고...
날렵...
번쩍...빵빵...유니콘님 애마.
그레이쭌님 애마.
와이님 애마.
방역으로 인한...
1n만 세대...
그레이쭌,와이,유니콘...
청주가는 중 주유소에서 잠시...
머찌구리...^^
윤 라이더...
국도를 달리다 보면 볼수있는 시골풍경...
따사함과...
정겨운 풍경...
달려서 도착한 진천 종 박물관.
누구나 자유롭게 타종 할 수 있는...
바이크에서 3보이상 떨어지지 않는 몹쓸 몸의 라이더들...ㅎ
무늬...
멋...
쌍둥이...
외계인...?
우린 간만에 원없이 신나게 달려서 좋았구요^^
그럼 3월 정투에 또 만나요^^
출처 : fazer
글쓴이 : 낭만지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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