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횟집이 투어후기 주저리주저리^^

바카 첫 정투참여. 먹고싸고눕히고달리고또먹고달리고. . .모처럼 하루의 1분도 놓치기 싫은 하루였습니다.

양만장은 이미 인산인해. 외곽으로 자리잡습니다.

다카르랠리!? 출사식ㅎㅎ

비엠이 대세. . .

출정을 앞둔 장수같이 비장하십니다^^;

날곰형님은 근심어린 표정이 역력하네요.ㅠㅠ

남자는 옆라인이 생명이지말입니다.^^

아~~니가 디아벨이구나!? 허허~고놈참.

한대 달라구요!? 네. . .형님!!!!@_@;

우월한 신장의 성오형님.^^

허비형님은 좋겠어요.100미터멀리봐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모자굿!!!!+_+

도마치 코너탈때 참새방앗간이지유!?

인스턴트 두부가 흔한 요즘. 영광스러운 한 모입니다.

홍어가 이때부터 땡겼다는. . .ㅠㅠ

얌마!!!짖어!!짖어!! 좀 있음 복날이라고. . .ㅋㅋ
내년에 꼭 보자! 알찌?!^^

이 이쁜걸 어찌 보낸단말인가유!? ㅠㅠ;;

남들이 'YES'를 외칠때, 난 굴하지않고 'NO'를 외쳤다!! 히히^^

전자장비!? 그게 몬가유!?먹는거쥬!? 우리는 그런거 물러유^^v

접니다. 동오형님 까메오 출연 캄사합니다^^

와이프가 취미겸 만들어준 열쇠고리. . .치렁치렁하면 안되지만, 누가 만들어준건데!?그쵸!?ㅎㅎ;

잔모래와 자전거부대와 전투후 돌산령 고지 점령!

사투의 격전지! 돌산령!!!두둥!!

해병대와 있어서 든든합니다. 처녀고개 또 가요!ㅎㅎ

멋있는 형님!!!!자주 뵈요^^ 충남권에 미남이 많긴해유. 제가 당진이라서 그런거 절대 아니어유^^

바람은 봄이고, 하늘은 가을이렷다.

그렇게 달려온 고성군^^ 잔잔한 수위와 적절한 백사장. 너무 좋더군요.

저녁은 요렇게 후루룩!!!

돌아오는 길이 아쉬웠지만, 내일을 위하여.

타는 재미보단 남기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머리에는

남는데, 돌아볼 추억이 없으니 사진이 더 없이 소중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진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뵙겠습니다.

Ps:라이너스님 언제보나요??+_+

출처 : 바이크 카페

글쓴이 : 횟집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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