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동호회

[스크랩] 남해 편...

[유니콘™] 2012. 4. 11. 22:08
볼륨MY WAY (마이웨이) - Old Friend 오랜친구 Vol.2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광양에서 주유하면서...광양의 매화.

바이크와 매화.

매화와 바이크..

여기는 순천의 화포해변...잘못 들어왔지요^^;;

되돌아 나오며...순천만 갈대.

 

 

 

 

인증..

남해도착..

현지인과의 만남..

오늘의 가이드..

박하사탕군..

이쁘네요^^

동해와 서해와 또 다른 남해..

 

 

 

 

 

 

고소공포증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낭만지누군^^;;

유람선..

남해대교에서 바라본 풍경..

 

 

마음조차 평화로워 지네요..

남해의 파래..

 

 

파래 휘 날리며..

파래 좋아합니다^^

남해의 파란하늘과 벗꽃..

아담하고 평화로운 부둣가...일박으로 다시와야 겠습니다...꼭!!!

남해 코발트색상의 바다와 벗꽃..

거북선도 있네요..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올라온 금오산 정상...올라오는 길도 가파르고 휘어지고 쪼까 겁이나더군요..

정상에서..

이때의 순간이란...와~우~~~

감탄사 연발~~~

 

 

 

 

바빠요^^

 

 

 

 

전망대테라스...

자꾸만 봐도 좋습니다^^

계속봐도 좋습니다^^

떠나기 전..

 

 

아쉬워서...

또 담아 봅니다...

 

 

 

 

 

 

 

 

반드시 꼭 다시 올끼다...

고맙다^^

아저씨 갑시다..!

가자고요...

즐겁습니다...그래서 집에 갈 생각들을 안하네요...

곰이다군과 철신형님^^

광양 화력발전소...

 

 

 

 

좋아요^^

슬슬 복귀를 합니다...

 

 

산청으로 가는길에 도로에서 잠시휴식...

이제는 휴게소에서 쉴 수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길에서 쉬는것도 한 두번이죠...

 

 

현지인의 소개로 저녁은 이 곳에서 산청 3번국도변에 있습니다...

맛 인정합니다^^강추강추~~~

밤늦게 평택에 도착하여 주유하고 무사히 헤어집니다...끝.

오늘 비록 천키로를 넘었지만 그 천키로라는 시간과 거리에 담긴

아름답고 고통스런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함께해주신

마음20 형님,철신형님,유니콘,장듀환,곰이다,박하사탕

그리고 비록 만나지는 못했지만 광주의 서풍군께

진심으로 고마움과 우정를 보내드립니다^^

 

출처 : fazer
글쓴이 : 낭만지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