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주문한 바이크 부품이 왔다는 바이크시스의 전화를 받고... 깨득이형님은 오일을 교환하고 있다하고... 빗방울은 떨어지고... 고민하다가... 바이크시스로 달려갑니다.ㅋ 다행히 부품 교환하고 오일 교환하니 비는 그쳤습니다. 누피님 등장 지누형님 등장 카페글에 제가 바이크시스 간다는 댓글을 보고 ..

손상된 카울을 재생하러 바이크시스에 갔습니다. 한동안 이러고 다녀야겠습니다... ㅜ.ㅜ 부러진 사이드카울... 떨어진 조각은 주워서 비밀봉지에 담아서 왔습니다. 휘어진 슬라이더 볼트 무상교환, 휘어진 스텝 펴주시고... 카울 외에는 별로 돈 들어갈 곳이 없어 다행입니다. 땡땡이 치고 나왔는데 그..

수색 바이크시스에 지누형님의 GSX1250FA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퇴근 후에 달려갑니다. 이놈입니다. 제가 도착했을때에는 배터리까지 조립되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괜찮더군요... 스즈끼스런 안면, 얼핏 보면 R1000 머플러 무지 큽니다. 그래서 무지 조용하더군요. 안튀롹브레끼쉬스뗌 집에서 ..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63빌딩도 보이고 비행기도 지나가는군요... 속초 번개에 참석하기 위해 늦은 시간을 만회해 보려고 강변북로를 탔다가 갓길 주행중 그만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바이크시스에 픽업을 요청... 저를 구하러 오셨습니다... 금요일 저녁, 막히는 강변북로를 뚫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