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팀 울진 백암온천 후기..

 

 부산팀 덕천아웃백에서 출발 경주 조금지나 대우휴게소에서 휴식

 왼쪽부터 라임1n , 알파, 진돌이형 입니다..

 저와 진돌햄

 열심히 달려 도착했습니다. 네비는 옆길로 올라가라 되어있더군요 ㅡㅜ  덕분에 곰부부님과 함께 동네한바퀴

돌고 왔습니다..ㅎㅎ

 

 전자담배라는데.. 궁금합니다.

 

 

 

 

 실물 처음봤습니다.  비엠GS보단 조금 날렵하게 생겼더군요. 실제 볼륨도 조금작은것 같습니다.

 

 

 

 50%로 쿠폰가져가니 4천원 달라 하더군요.. 시설은 아닌데 물은 정말 좋습니다.  온몸에 스킨을 바른듯 개운하더군요

다들 이복장으로 바이크타고 온천왔습니다. ㅋㅋ

 

 하늘을 찌르는 포스~

 저녁식사중~  지금부터 회원님들 계속 도착하더군요..

 바라미님과 박하사탕님.

 

 밖에서 고기가 구워집니다.

 

 

 그런데 여긴 벌레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 말로는 모기도 없다더군요.

 서울팀 협찬 삶은 고동 게눈감추듯 집어갑니다..ㅋ

 

 

 

 

 

 

 

 

 

 

 

 

 

 마지막으로 구주령으로 모두 왔습니다.

 

 뙤약볕 그늘이라곤 여기 한군데 ... 날씨가 정말 덥더군요..

 달빛늑대님과 한컷..

 

 제 바이크입니다..^^

 

 청송에서 서울팀과 헤어져 경주에와서  두루치기 정식으로 점심을먹고 부산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상 간략 후기입니다..^^

출처 : fazer

글쓴이 : bebop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