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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 밤....우리에겐 너무 짧았다~(20110730밤벙.)

주말투어가 두건의 공지가 올라왔던 페이져카페.... 수마가 핡퀴고 지나간 아픔으로 모두 취소된 그 주말밤...... 홀벙대장 곰이다가 올린 밤벙에 오이도등대는 떨고 있었다~.... 현지주민이 산다는 조개구이가 너무나도 큰 작용을 한듯한 느낌이 약간은 들지만..ㅋㅋㅋ 늦은 밤에모여 더욱더 짧..

바이크 동호회 2011.08.01